[금산다문화] 금산가족센터, 부모-자녀 목공체험으로 이중언어 가족 코칭 진행

  • 다문화신문
  • 금산

[금산다문화] 금산가족센터, 부모-자녀 목공체험으로 이중언어 가족 코칭 진행

  • 승인 2026-04-19 11:20
  • 신문게재 2026-01-18 9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아사오까리에(일)-부모자녀 목공체험 copy
금산가족센터는 2026년 3월 7일 오전 10시, 다문화가정 10가정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부모•가족 코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모-자녀 목공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하며 출신국 언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체험은 단계별로 진행되었다. 먼저 나무의 특징을 배우고 안전교육을 받은 뒤, 나무 수저 만들기와 사포질, 모서리 라운딩, 마감 오일 바르기 등 제작 과정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완성품을 포장하고 관리법을 배우며 체험을 마무리했다. 어린 참가자들은 수성 펜으로 직접 디자인을 더해 자신만의 수저를 완성하며 큰 만족감을 보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목공체험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의사소통을 활발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부모와의 관계 향상을 도모하고, 자녀들이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사오까리에 명예기자(일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1.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2.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5.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고향주부모임 대전지회, 미혼모 쉼터에 추석 농산물 나눔

헤드라인 뉴스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내세우며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연구·실증 거점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차세대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려면 전국에 분산된 산·학·연 연구 역량을 결집할 '국가 반도체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대전이 출연연과 대학, 기업 등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춘 만큼 개방형 300㎜ 공공팹을 기반으로 한 국가 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의 적지라는 데도 목소리가 모였다. 22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