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팔봉산에 웃음꽃 활짝, "해풍 품은 명품감자 맛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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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팔봉산에 웃음꽃 활짝, "해풍 품은 명품감자 맛보러 오세요"

제25회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 성황리에 개막, 각종 체험, 문화행사 다채
이완섭 시장·조동식 의장·성일종 의원 등 대거 참여, 관광객 발길 이어져

  • 승인 2026-06-21 08:3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제25회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20일 개막하여 감자 캐기 체험과 즉석 경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6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팔봉산 감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농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제 현장을 찾아 농가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서산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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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 중에 하나인 '제25회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20일과 21일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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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 중에 하나인 '제25회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20일과 21일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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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 중에 하나인 '제25회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20일과 21일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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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 중에 하나인 '제25회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20일과 21일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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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 중에 하나인 '제25회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20일과 21일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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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 중에 하나인 '제25회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20일과 21일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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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 중에 하나인 '제25회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20일과 21일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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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 중에 하나인 '제25회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20일과 21일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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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 중에 하나인 '제25회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20일과 21일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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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 중에 하나인 '제25회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20일과 21일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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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 중에 하나인 '제25회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20일과 21일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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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 중에 하나인 '제25회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20일과 21일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 중에 하나인 '제25회 서산 팔봉산 감자축제'가 20일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리며 초여름 서산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축제장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재경·재인 서산향우회 관계자, 시민, 관광객 등이 대거 참여해 팔봉산 감자의 우수성과 지역 농업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팔봉산 감자축제는 가로림만의 해풍과 팔봉산 기슭의 사질양토에서 자라 맛과 품질이 뛰어난 '서산 팔봉산 감자'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 팔봉산 감자는 풍부한 영양과 뛰어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6년 연속 코리아탑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지역 대표 특산물이다.

축제 첫날 행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전통 가마솥 찐감자 시식과 버터감자 무료 나눔, 감자캐기 체험, 황금감자 찾기, 물고기 잡기, 감자 이색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직 가락동농수산물시장 경매사가 진행한 농특산물 즉석경매는 관광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팔봉마을오케스트라와 라인댄스 공연, 장구난타,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행사도 축제의 흥을 더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개막식에서 "간밤에 내리던 굵은 빗줄기를 보며 기다리던 단비임에도 마음 한켠이 무거웠다"며 "정성껏 키워낸 감자와 축제를 준비한 농가와 주민들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을까 걱정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오늘 아침 거짓말처럼 비가 그치고 하늘이 열리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웃음 속에 축제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팔봉산의 정기와 가로림만 해풍을 품고 자란 서산 감자의 참맛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양손 무겁게 감자를 구매해 주시며 농가에 힘을 보태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산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축제장 곳곳에는 감자탑과 감자 품종 전시, 향토음식점,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팔봉 감자뿐 아니라 마늘, 양파, 감태, 사과, 배, 양배추 등 지역 우수 농산물도 함께 선보이며 서산 농업의 풍성함을 알렸다.

한편 '가자! 팔봉산 감자축제로! 맛있는 감자 먹으러 가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21일까지 이어지며, 감자골 노래자랑 결선과 미스트롯·미스터트롯 출연 가수들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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