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경총, 마성균 대전노동청장 초청 노동인권증진 특강

  • 경제/과학
  • 보도자료

대전세종충남경총, 마성균 대전노동청장 초청 노동인권증진 특강

마 청장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터만들기, 지속적인 소통 중요"
김석규 회장 "지역 노·사·민·정, 더 깊이 협력하는 장으로 발전"

  • 승인 2026-06-24 16:54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제1차 특강 사진1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는 24일 오전 대전 유성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층 무궁화홀에서 '2026년 노동인권증진 파트너십 제1차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대전세종충남경총 제공)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는 24일 오전 대전 유성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층 무궁화홀에서 '2026년 노동인권증진 파트너십 제1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존중받는 일터 문화를 조성하고, 상생의 노사관계와 건강한 노동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마성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이 강사로 나서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는 대전세종충청'을 주제로 강연했다.

마성균 청장은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노동인권의 의미를 설명하고, 지역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상생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도적 노력뿐만 아니라 현장의 인식 변화와 지속적인 소통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강 이후 이어진 오찬에서는 지역 노사관계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한 교류도 이뤄졌다.

김석규 대전세종충남경총회장은 "노동인권은 기업과 근로자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경제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하기 위한 기본 토대"라며 "올해부터 오찬특강으로 새롭게 운영하는 만큼, 단순히 강의를 듣는 자리를 넘어 지역 노·사·민·정이 더 깊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3.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4.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5.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1.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2.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3.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4. [22대 첫 국감] 충청 하계U대회·행정수도 완성 강하게 어필
  5. 서산시, 지역 곳곳에서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 표창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