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청년농부 도약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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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년농부 도약센터 개소

기존 공간 청년 농업인 전용 자율 소통 공간으로 새 단장
윤희신 태안군수·청년 농업인 소통 간담회,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논의

  • 승인 2026-08-05 10:39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1. 청년농부와 대화하는 윤희신 태안군수3
태안군이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소통과 교류를 돕고 미래 농업의 희망을 일구기 위한 '청년농부 도약센터'를 새롭게 문 열었다.(사진=태안군 제공)


1. 청년농부 도약센터 현판식
태안군이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소통과 교류를 돕고 미래 농업의 희망을 일구기 위한 '청년농부 도약센터'를 새롭게 문 열었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소통과 교류를 돕고 미래 농업의 희망을 일구기 위한 '청년농부 도약센터'를 새롭게 문 열었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일 태안읍 먹거리통합지원센터 2층에서 윤희신 군수와 청년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청년농부 도약센터는 2024년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조성된 청년 커뮤니티 공간을 재정비한 것으로, 기존 임시사무실 활용을 마치고 청년 농업인 전용 자율 소통 공간으로 새 단장했다.

도약센터는 총 138.3㎡ 규모로 평일 오전 6시~오후 9시, 주말 오전 8시~오후 9시까지 청년 농업인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청년 농업인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농업 정보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판식 후에는 윤희신 군수와 청년 농업인 대표들이 참여한 간담회가 열려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과 청년 농업인 육성 정책, 실질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희신 군수는 "청년농부 도약센터가 태안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꿈을 키워가는 희망의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태안군의 농업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농업 활성화 등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고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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