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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이 개최한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 사진은 제8회 대회 경기 모습(사진=서천군 제공) |
서천군이 군민체육관에서 6일 개최한 제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가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한국중고역도연맹 주최로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교 역도 선수와 지도자, 대회 관계자 등 60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중.고등부 유망 선수들의 박진감 있는 경기가 펼쳐질 예정으로 참가 선수들은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천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경기장과 부대시설 냉방 상태를 비롯한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 점검하고 선수들이 불편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서천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서천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대회 기간 지역에 머물면서 숙박과 식사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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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