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 일본 선진농업 연수 6차 산업 발전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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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 일본 선진농업 연수 6차 산업 발전방안 모색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홍보도 추진

  • 승인 2026-08-10 10:37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  일본 선진농업 연수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 회원들이 4일간 일정으로 선진 농업 연수에 나섰다.(사진=금산군 제공)
금산 여성농업인들이4일간 일정으로 일본 선진 농업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는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에서 선진농업 해외연수를 통해 6차 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선진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농산물 생산에 가공·체험·관광을 접목한 6차 산업 운영 방식과 직매장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며 금산 농업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활성화 사례를 견학하며 농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농업인들은 이와 함께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홍보활동도 병행 추진했다.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해외연수는 선진 농업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6차 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배운 내용을 지역 농업에 접목해 농가 소득 증대와 금산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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