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오 함평군수, 나빛파크 개장 대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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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오 함평군수, 나빛파크 개장 대비 점검 실시

  • 승인 2026-08-10 11:34
  • 신동성 기자신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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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오 군수가 10일 함평군의 '나빛파크' 개장을 앞두고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사진=함평군 제공)
어린이들이 생태를 체험하고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의 '나빛파크'가 개장을 앞두고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함평군은 15일로 예정된 나빛파크 개장을 앞두고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진행했다. 어린이 이용시설인 만큼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데 점검의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놀이시설과 체험시설의 안전 상태를 비롯해 전기·소방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살폈다. 이용객들의 이동 동선에 위험 요소가 없는지도 확인했으며 편의시설의 이용 상태와 응급상황 발생 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확인되면 개장 전에 보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제 운영에 들어가기 전 시설의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나빛파크가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공간인 만큼 안전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장 전까지 시설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마쳐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나빛파크는 생태교육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조성됐다. 개장 후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하루 세 차례 이용할 수 있다.

함평=신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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