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기업 협업 통해 AI 융합 여성 창업가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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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기업 협업 통해 AI 융합 여성 창업가 육성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AI 융합 디자인 콘텐츠 창업' 일자리 협력망 개최

  • 승인 2026-08-13 14:38
  • 수정 2026-08-13 15:4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AI 융합 콘텐츠 창업 일자리협력망 회의 사진자료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대전새일센터. 센터장 서금순)는 8월 13일 오후 2시 'AI 융합 디자인 콘텐츠 창업' 과정 교육생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새일센터 제공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대전새일센터. 센터장 서금순)는 8월 13일 오후 2시 'AI 융합 디자인 콘텐츠 창업' 과정 교육생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유이소프트 주식회사, 주식회사 새로, 주식회사 시엔에스, 주식회사 와에이아이, 주식회사 원탑스튜디오 등 대전 지역 5개 기술과 마케팅 전문 기업 대표와 실무자, 대전새일센터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이번 교육과정에서 교육생들과 직접 기업 마케팅과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 수강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회의에서는 AI를 기반으로 사업화를 구상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과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특히 최근 산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시스템을 기반으로, AI를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닌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해 실질적인 수익 모델로 이어지도록 돕는 실전 노하우가 공유됐다.

회의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대덕특구 내 기업들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마케팅이나 홍보 콘텐츠가 부족해 아쉬웠던 측면이 있었다”며 “이를 창업 교육과정과 연결해 교육생들에게는 실무적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부족한 마케팅 요소를 채울 수 있어 앞으로의 협업이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서금순 대전새일센터 센터장은 "예비 여성 창업자들이 첨단 기술을 이해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이번 교육과정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AI 여성 인재 양성 및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새일센터는 오는 9월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 아카데미가 개최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지하철 용문역 4번 출구 앞, 도산회관 5층)에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또는(https://www.djjob.or.kr) 전화(042-524-4181)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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