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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자살예방 사회정서교육 업무담당자 배움자리 사진 예산교육지원청 제공 |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본관 3층 제1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2학기 학생자살예방 및 사회정서교육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학교가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후 학교 구성원의 회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적인 대응 과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위기 발생 직후의 초기 대응부터 교내 보고와 협의, 보호자와의 소통, 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연계 절차가 다뤄졌다.
위기 상황이 일단락된 뒤의 관리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학교 공동체의 회복,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줄이는 방법 등을 함께 살펴보며 사안 발생 전후의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구성원이 위기 상황을 개인 교원의 판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정해진 절차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초기 대응뿐 아니라 사후관리까지 교육 범위에 포함해 학교의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살펴봤다.
교육에 참여한 유인선 전문상담교사(충남관광보건고등학교)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교원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힘썼다.
송명숙 교육장은 "학교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과 함께 이후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배움자리가 교원들이 위기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공동체의 회복을 돕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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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