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추석 맞아 지역 복지단체에 35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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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추석 맞아 지역 복지단체에 3500만 원 전달

취약계층 지원·전통시장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승인 2026-09-22 09:34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추석맞이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식 01
한국서부발전이 추석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돕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추석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돕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서부발전은 지난 21일 충남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저소득가정과 아동·노인·장애인 등을 위한 3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윤희신 태안군수, 김영인 태안군의회의장, 박득원 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 이기용 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온누리상품권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 태안노인복지관, 태안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내 24개 복지단체를 통해 취약계층의 명절 식료품과 생필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전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마련해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박득원 미래사업부사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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