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앤컴퍼니 '제18회 청소년 지도자 대상' 숨은 공로자 발굴

  • 전국
  • 수도권

나이앤컴퍼니 '제18회 청소년 지도자 대상' 숨은 공로자 발굴

11월 21일 서울 성수동 나인앤컴퍼니 신사옥에서 수상자 발표

  • 승인 2026-09-22 09:5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KakaoTalk_20260918_143223989_01
지난해 국회 대한민국 헌정회에서 '제17회 서울특별시 청소년지도자 대상' 시상식 장면 (사진=라인앤컴퍼니 제공)
나인앤컴퍼니가 올해도 사회에서 공헌한 청소년과 지도자를 발굴해 11월 21일 시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8년째 이어온 '서울특별시 청소년 지도자 대상' 공로자를 외부 추천과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성수동 신사옥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여의도 대한민국헌정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7회 행사는 교육·봉사·문화예술·환경·체육 등 여러 분야의 활동을 조명해 왔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봉사와 예술, 교육, 환경보전, 체육, 선행 등의 활동, 지도자 부문에서는 사회교육과 환경교육, 문화예술, 청소년 선도 및 봉사활동 등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주최 측은 수상 청소년과 지도자들이 행사 이후에도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해 그동안 행사를 통해 형성된 인적 네트워크가 실제 활동으로 이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청소년과 지도자의 공적을 다시 선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 서울특별시장상과 서울시의회 의장상, 서울시 교육감상 등을 선발한다.

이번 행사 개최 장소는 성수동 신사옥에서 진행되며, 청소년과 기업의 사회공헌, 미래세대 인재 육성 등을 연결하는 방향도 제시될 예정이다.

나인앤컴퍼니 주최 측은 조직위원회 구성과 함께 후보자 추천·심사를 위해 교육·청소년계와 문화예술·언론·법조계 등 각 분야 인사들이 참여한다.

한편 주최 측은 "18년 이어온 시상이라 그동안 청소년들에게 어떤 기회가 만들어졌는지를 들어다 보고 심사는 객관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경기=이인국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3.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2.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3.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4.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