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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사진=용인시제공) |
성인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교육을 선택할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어르신에게는 건강관리와 문화활동을 결합한 참여 공간을 마련했다.
이는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시민이 직접 배우고 활동하며 지역사회와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 생활형 평생학습
기흥평생학습관은 10월 12일부터 12월 4일까지 8주 일정으로 제2차 단기교육을 진행한다. 참여자는 10월 6~8일 모집하며 모두 130명이다.
교육 분야는 실생활과 취미를 아우른다. 원어민 영어와 오일파스텔, 마음챙김, 보드게임, 예술인문학, 목공예뿐 아니라 제철 김치·밑반찬, 집밥, 수제 디저트 등 조리 과정도 마련됐다.
19세 이상이면 용인 소재 기업 근무자, 재외국민, 결혼이민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두 강좌를 선택할 수 있으머 수강료는 2만~3만원이다. 저소득층은 1개 강좌 수강료가 전액 감면되고, 병역명문가 가족과 다자녀 가정 부모는 각각 50%, 30% 감면받을 수 있다.
■ 어르신 건강·사회참여
수지구보건소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보건소 로비에서 '마실' 참여 어르신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민화 족자와 사군자 전통등, 청화백자 등이 공개된다.
'마실'은 65세 이상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가운데 홀로 생활하거나 기초 생활 수급자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미술·인지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며,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정서적 안정, 참여자 간 교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전시는 참여 어르신에게 자신의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어르신들의 작품과 활동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 용인=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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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