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노인복지관·백화노인복지관, 풍성한 추석 맞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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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노인복지관·백화노인복지관, 풍성한 추석 맞이 행사

송편·특식·트로트 공연… 따뜻한 명절 정 나눠

  • 승인 2026-09-28 09:47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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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내 노인복지관들이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사진=태안노인복지관 제공)


백화노인복지관 추석맞이 명절행사
태안군 내 노인복지관들이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사진=백화노인복지관 제공)


태안군 내 노인복지관들이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

태안노인복지관(관장 김노정)은 지난 23일 복지관 구내 식당에서 추석 맞이 행사를 열고 송편 빚기, 중식 특식 제공, 트로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송편을 빚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호조가 '나야 나', '남행열차', '영일만 친구' 등 친숙한 곡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티나는봉사단이 풍선아트 장식을 지원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김노정 관장은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정성껏 준비한 송편과 공연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의 정을 느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같은날 백화노인복지관(관장 박상욱)도 지역사회업체 ㈜상옥(대표 문헌순)과 함께 '달달(月月)한 한가위, 정(情)도 넉넉하게!' 행사를 개최했다. ㈜상옥의 360만 원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535명의 회원이 참여해 찰흑미밥, 소고기버섯불고기, 동태전, 오미산적 등 정성스러운 명절 특식을 즐겼다.

박상욱 관장은 "후원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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