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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한노인회대전시연합회(회장 박상도)는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제12회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대한노인회대전시연합회 제공 |
(사)대한노인회대전시연합회(회장 박상도)는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주관으로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박상도 대한노인회대전연합회장,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로당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평소 갈고 닦은 프로그램 실력 발표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구별 2개 팀 씩 모두 10개 팀이 출전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건강체조와 실버체조 등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3월부터 경로당별로 운영해 온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발표하는 것으로 영예의 으뜸상은 대덕구 와동25통 경로당이 차지했다.
박상도 대한노인회대전연합회장은 "프로그램 발표대회는 어르신들이 정서적 교류를 통해 경로당을 더욱 활성화하여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가는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경로당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허태정 대전시장을 대신한 축사에서 "어르신들이 역동적으로 소통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오랜 경험과 지혜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소중한 분으로 존중받으며 행복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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