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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 관련 이미지. (사진=유튜브 채널) |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은 문화예술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지속적인 음악교육을 제공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2010년 전국 거점기관을 통해 시작됐다.
2012년에는 베네수엘라 엘시스테마와 업무협약을 맺고 세계 각국의 교육기관과 교류하고 있다. 세종에서는 2016년 4월부터 지원을 받아 세종문화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교육은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악기별 수업과 합주가 이뤄진다.
단원들은 음악감독과 악기별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기초 연주부터 파트별 연습, 오케스트라 합주까지 단계적으로 실력을 쌓는다.
특히 여러 악기가 서로의 소리를 듣고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배려, 책임감을 배우게 된다.
여름 캠프와 다양한 교류 활동도 평소 연습실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새로운 음악적 경험이 된다.
함께 생활하고 연주하는 캠프는 단원 간 친밀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기회이자,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기도 하다.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에게 가장 특별한 성장의 무대다. 1년 동안 연습한 곡을 시민들 앞에서 연주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의 노력으로 하나의 공연을 완성했다는 자신감도 얻는다.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은 단순히 악기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넘어 음악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혜영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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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