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곶항 세 번 찾은 경콘진…올해 해양 쓰레기 수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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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항 세 번 찾은 경콘진…올해 해양 쓰레기 수거 구슬땀

  • 승인 2026-09-30 15:3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사진자료1]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바다 함께해 단체사진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바다 해양 쓰레기 수거 구슬땀 (사진=경콘진 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임직원들이 올해 세 차례 시흥 월곶항을 찾아 해안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며 두 차례 활동에서 수거한 해양 쓰레기는 약 800㎏에 이른다.

경콘진은 30일 월곶항 일대에서 월곶 어촌계 관계자들과 함께 연안 정화 활동에 나서 해안가에 남겨진 생활쓰레기와 해양폐기물을 직접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기관 임직원만 참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어촌계와 공동으로 현장을 정비했다는 데 의미를 뒀다.

특히 월곶항을 생활터전으로 삼고 있는 어촌계 관계자들이 함께하면서 해안 환경 문제를 지역 현장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경콘진은 올해 앞서 두 차례 연안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임직원 27명이 참여해 약 800㎏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올해 지속적으로 연안 환경 개선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정화활동은 경기도가 연안지역 시·군과 공공기관 등과 추진하는 '경기바다 함께해(海)' 캠페인과 연계해 해양쓰레기를 줄이는 동시에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환경보전 활동에 함께 참여한 캠페인이다.

한편 경콘진은 해양환경 분야 외에도 헌혈과 자원순환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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