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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에서 5일 개막하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에 우주항공청과 대전시 등이 한국관을 운영한다. (사진=우주항공청 제공) |
이번 IAC에 참가하는 우주항공청은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을 수석대표로 미국 국무부, 룩셈부르크 우주청, 폴란드 우주청, 호주 우주청과 양자면담을 통해 그간 협력 현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캐나다 우주청, 이탈리아 우주청 등과는 심우주 탐사, 우주과학 연구 등 핵심 우주탐사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제우주연맹(IAF) 글로벌 우주 리더 정상회의에 참석해 '아르테미스 약정 서명국 회의'를 진행한다.
대전시와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 및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공동으로 IAC 행사가 열리는 곳에 한국관을 구축해 국가 우주개발 성과와 정책을 홍보한다. 또 메카티엔에스, 무인탐사연구소, 스페이스 솔루션, 스페이스맵, 스펙스, 스텔라비전, 지티엘,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등 9개사가 홍보부스를 운영해 교류를 확대한다.
국내에서 누리호 발사 예정일인 10월 7일에는 한국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누리호 5차 발사 기념 배지를 배포하고, 같은 날 참여 한국기업의 핵심 기술 소개를 위한 피칭세션을 운영한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IAC 2026 참가는 한국의 우주 협력 외연을 넓히고, 국내 유망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국제무대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차원의 협력 채널을 활용해 국내 우주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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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