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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서천 힐링캠프에서 가족화합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태기 씨 가족. /사진=오현민 기자 |
16~18일 열린 '제4회 살고 싶은 서천 힐링캠프'에서 가족화합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태기 씨 가족은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을 회상하며 이 같이 수상소감을 밝혔다.
전 씨 가족은 2년 연속 서천 힐링캠프를 방문한 캠핑마니아 가족이다. 이들은 지난해 상을 받지 못한 아쉬움을 올해 풀어낼 수 있었다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전 씨는 "가족들과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캠핑을 다니는데, 서천의 다양한 체험과 풍경에 매력을 느껴 재방문하게 됐다"며 "우선 풍경이 아름다운 금강하구를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고 국립생태원, 장항스카이워크, 수산물시장 등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다양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규모도 크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국립생태원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라며 "공기와 풍경이 아름다운 서천 힐링캠프를 내년에도 반드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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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