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천힐링캠프] "가족과 함께 노래하며 즐거운 경험… 서천 힐링캠프서 추억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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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서천힐링캠프] "가족과 함께 노래하며 즐거운 경험… 서천 힐링캠프서 추억 한가득"

장기자랑 최우수상 박성훈 씨 가족

  • 승인 2026-10-19 13:36
  • 신문게재 2026-10-20 8면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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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서천 힐링캠프에서 장기자랑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성훈 씨 가족. /사진=오현민 기자
"지난해 장기자랑 무대에서 다른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그래서 올해는 꼭 참여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16~18일 열린 '제4회 살고 싶은 서천 힐링캠프'에서 온가족이 함께 노래를 선보여 장기자랑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성훈 씨 가족은 "2주 후에 열리는 대전 꿀잼힐링캠프도 참여한다"며 "새로운 노래로 장기자랑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씨는 "서천에서 가족과 함께 스탬프 투어를 하면서 서천의 좋은 관광지를 많이 둘러볼 수 있었다"며 "또 수산물시장에서 제철인 음식을 사서 저녁도 만들어 먹으며 즐거운 2박 3일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천군수님이 말한 특산물 '서천 김'을 활용해서 김밥을 만들어서 요리대회도 출품했다"면서 "다른 가족들은 화려하게 만들었지만, 엄마의 정성만 가득 담긴 투박한 김밥 도시락은 장려상을 수상했다"며 아쉬움 웃음을 보였다.

지난해 대전에서 진행한 꿀잼힐링캠프에 참여했으나, 서천 힐링캠프에는 처음 참여한 박 씨 가족은 "도심 속에서 캠핑을 즐기는 대전과는 달리 서천은 자연이 잘 보존돼 있어 캠핑하기엔 환경이 너무 좋은 것 같다"며 "특히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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