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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종합복지관-계룡산국립공원 사회공헌 협약 생태 프로그램 활성화… 환경교육·여가활동 지원

  • 승인 2011-02-09 18:19
  • 신문게재 2011-02-10 23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은 9일 복지관 세미나룸에서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활성화와 저소득층 아동의 환경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은 9일 복지관 세미나룸에서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활성화와 저소득층 아동의 환경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은 9일 복지관 세미나룸에서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목영규)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서로 긴밀한 상호교류와 협력 증진을 통해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활성화와 저소득층 아동의 환경교육을 비롯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계룡산국립공원의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계룡산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기체험 생태관광 '계룡산 도사되기'와 미래세대의 환경의식 함양을 위한 '미래세대 계룡산 생태탐방'이 대표적이며 그동안 전국에서 15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목영규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대전복지관과 협약을 맺어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웃주민들과 함께하는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미 관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뛰면서 희망찬 지역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문화 체험 등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의미 있는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목 소장은 “오늘 협약을 발판삼아, 대전복지관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해 함께 도약하는 활기찬 지역만들기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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