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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과 비래동주민센터(동장 전덕표)는 9일 비래동주민센터 2층 대강당에서 경로효도 큰잔치를 개최했다. |
이날 경로효도 큰잔치 행사는 대전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와 비래동주민센터, 비래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상원)를 주축으로 한전 KDN(주) 충청지사,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 대전암웨이, 태원·태영라이온스클럽, 대전대 사회복지학과와 우송대 아동복지학과 등 여러기관이 한마음이 돼 이뤄졌다.
이날 경로잔치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칠순과 팔순, 구순을 맞은 독거노인들에게 큰 절을 올리며 만수무강을 기원한 후 다양한 문화 공연과 풍성한 음식나눔을 통해 생신을 축하해 드렸다.
매년 경로행사에 감사한 마음으로 참석한다는 김순덕(78) 할머니는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이렇게 지역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노인들을 섬기는 마을이 또 어디 있겠느냐”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미 대전종합사회복지관장은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비래동주민센터를 비롯한 지역의 여러 기관과 함께 다 함께 잘 사는 지역 만들기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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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