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세계이마트희망장난감도서관(관장 진용숙)은 가정의 달을 기념해 7일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아동들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동과 가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신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직접 판매도 하고 물물교환도 하면서‘아나바다 운동’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은 장난감도서관과 초록우산 도서관에서 사용하지 않는 책과 장난감을 기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행사에 참여한 김하나(가명, 10) 아동은 “집에서 쓰지 않던 인형을 친구의 책과 바꾸었다”며 “서로 필요한 것으로 바꿀 수 있어 재미있고 좋았다”고 말했다. 조애라씨(가명, 36)는 “집 근처에 복지관이 있어 장난감도 빌릴 수 있고, 책도 볼 수 있어 행운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사랑나눔바자회에서도 서로 쓰지 않는 물건을 팔 수도 있고 싸게 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용숙 관장은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아동과 주민을 위한 여가문화생활공간으로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과 초록우산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고,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공동사업은 앞으로도 지속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