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제공 |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감기가능지수는 '높음'으로 나타났다. 서울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극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예상되는 가운데 바깥 외출을 삼가야겠다.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저감조치가 내려지며 호흡기 질환을 보이는 시민들로 병원이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포근한 날씨 속에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특히 유의해야한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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