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9일(음력 4월 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9일(음력 4월 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5-08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9일(음력 4월 2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계획하고자 한 일이 있으면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받아서 행함이 좋겠다. 대인관계에서도 특별히 겸손한 태도로 접해야 하며 언행에 신경을 써야 된다. 2 ` 4 ` 8월생 침묵하므로 북쪽에서 귀인이 나타날 수. ㄱ ` ㅂ ` ㅅ성씨를 조심하라.



▶ 소띠



자만심은 흉을 몰고 온다. 자신을 알고 윗사람을 대하면 정신적인 만족을 얻겠으며 앞길도 밝아진다. 자신을 너무 나타내는 것은 좋지 않다. 남 ` 서쪽 사람에게 사정을 말하는 건 괜찮으니 최선을 다 하라. 운이 서서히 온다. 1 ` 2 ` 3월생 검정색 삼가.



▶범띠

자신을 탓하거나 원망하지 않으면 매사가 순조롭다. 애정적으로 하는 일이 서서히 결실을 거두고 희열로 변하니 겸손한 자세로 서두르지만 않으면 대길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은 자신감이 필요한 때이다. 음식업 ` 건축업 투자 길.



▶ 토끼띠

아무리 몰라준다 해도 낙심마라. 때가 되면 자신도 인정받는 날이 있다. 마음을 비우고 대화로 풀라. 늦은 혼사를 서두른다고 맘에 없는 결혼을 할 수 있겠는가. 떠난 사람 찾지 마라. 5 ` 7 ` 11월생 혼자서 애간장 태운다.



▶용띠

지금은 답답함으로 가득 차 있지만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좋은 운으로 바뀔 수 도 있다. 남의 말에 현혹되기 보다는 자신의 판단이 필요할 때다. ㄱ ` ㅅ ` ㅇ성씨 지혜와 노력이 있으면 엄동설한에도 꽃이 핀다.



▶뱀띠

너무나 급하게 서두르는 것보다 침착하게 처신하라. 분수밖에 큰 것을 바라면 적은 것도 놓치게 된다. 혼사문제는 서로가 관망하는 상태이니 답답함만 계속될 듯. 금운을 풀리고 외로움 계속 되겠구나. 북 ` 서쪽 ㄱ ` ㅅ ` ㅈ성씨가 힘이 되겠다.



▶ 말띠

자신의 돌아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깨닫고 조금씩 정리하는 자세가 필요. 사방에 이것저것 벌려 놓기만 했지 실속이 없구나. 자신의 미래를 예측하고 사람관리를 잘해야 할 듯. ㄴ ` ㅊ ` ㅍ성씨는 상대에게 관심을 보여라.



▶ 양띠

마음에 갈등을 지혜롭게 풀어라. 사랑하는 사람을 미워하게 될 듯. 과신보다는 겸허한 자세를 갖고 모든 일은 임할 때 당신에게 이롭다. 1 ` 4 ` 9월생 금전으로 인해 친구들과 구설이 따를 수. 매사 신중하고 신의를 지키는 길만이 내일을 위하는 길이다.



▶원숭이띠

자녀들을 관심밖에 지켜보는 것이 좋겠다. 자칫 자녀로 인해 구설이 따를 듯. 사회활동은 본인에게 활력소가 될 수 있으나 가정을 뒤돌아보아라. ㄱ ` ㄴ ` ㅅ성씨 한 가지 일에 집착하다보니 신경 노이로제에 걸릴 수 있으니 건강에 신경 써야할 때.



▶ 닭띠

순간에 잘못 판단으로 평생을 후회할 수 있다. 큰 것을 위해 작은 정에 이끌리지 말고 과감성을 보여야 할 때. ㄱ ` ㅈ ` ㅂ성씨 마음을 잡고 현재 여건에서 서로 믿고 일할 때 대성할 수. 이것저것 생각하다 큰 대어를 놓칠 수 있다.



▶ 개띠

자기 과신이 지나치면 주위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받게 된다. 부부간의 사랑은 서로 이해하고 위해주는 진실이 있어야 한다. ㅂ ` ㅍ ` ㅎ성씨 친지간에 금전으로 인해서 원망들을 일이 우려되니 거래에 신용을 지켜야겠다.



▶ 돼지띠

내일을 위해서 덕을 쌓고 남을 존중해 주는 미덕의 자세가 요구된다. 인생을 살다보면 넘어야 할 산이 굽이굽이 많지만 어려움을 슬기롭게 넘기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4 ` 5 ` 6월생 붉은색은 길하나 검정은 피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7 하계 U대회...세종시에 어떤 도움될까
  2. "내 혈압을 알아야 건강 잘 지켜요"-아산시, 고혈압 관리 캠페인 펼쳐
  3.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초등 돌봄 서비스 강화한다
  4.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지역 대학생 위한 기업탐방 진행
  5. "아산외암마을로 밤마실 오세요"
  1. "어르신 건강 스마트기기로 잡아드려요"
  2. 선문대, 'HUSS'창작아지트' 개소
  3.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투자선도지구 추진 방향 모색
  4. 한국바이오헬스학회 출범 "의사·교수·개발자 건강산업 함께 연구"
  5.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 정기공연 '대동' 개최

헤드라인 뉴스


22대국회 행정수도 개헌 동력 살아나나

22대국회 행정수도 개헌 동력 살아나나

국가균형발전 백년대계로 충청의 최대 염원 중 하나인 세종시 행정수도 개헌 동력이 되살아날지 주목된다.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조국혁신당이 이에 대한 불을 지피고 나섰고 4·10 총선 세종갑 당선자 새로운미래 김종민 의원이 호응하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개헌은 국회의석 3분의 2가 찬성해야 가능한 만큼 거대양당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개헌 정국을 여는 데 합의할지 여부가 1차적 관건이 될 전망이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국회에서 개헌특위 구성을 제안 하면서 "수도는 법률로 정한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청 화력집중… 이재명 지역 당원들과 `스킨십` 강화
더불어민주당, 대전·충청 화력집중… 이재명 지역 당원들과 '스킨십' 강화

22대 총선에서 '충청대첩'을 거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19일 대전·충청을 찾아 지지세를 넓혔다. 이 대표를 비롯한 당 주요 인사들과 충청 4개 시·도당위원장, 국회의원 당선인은 충청발전에 앞장서겠다는 다짐과 함께 당원들의 의견 반영 증대를 약속하며 대여 공세에도 고삐를 쥐었다. 민주당은 19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당원과 함께! 컨퍼런스, 민주당이 합니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전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호남편에 이은 두 번째 컨퍼런스로, 22대 총선 이후 이 대표와 지역별 국회의..

대전 외식비 전국 상위권… 삼겹살은 서울 다음으로 가장 비싸
대전 외식비 전국 상위권… 삼겹살은 서울 다음으로 가장 비싸

한 번 인상된 대전 외식비가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다. 가뜩이나 오른 물가로 지역민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외식비는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높은 가격을 유지 중이다. 19일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가격정보 종합포털사이트 참가격에 따르면 4월 대전의 외식비는 몇몇 품목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손을 꼽을 정도로 높은 가격을 유지 중이다. 우선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가장 많이 찾는 김치찌개 백반의 경우 대전 평균 가격은 9500원으로, 제주(9625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가장 비싸다. 지역의 김치찌개 백반 평균 가격은 1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미꽃 가득한 한밭수목원 장미꽃 가득한 한밭수목원

  • 대전 찾은 이재명…당원들과 스킨십 강화 대전 찾은 이재명…당원들과 스킨십 강화

  • ‘덥다,더워’…전국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 ‘덥다,더워’…전국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

  •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