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곡동 청룡초.성거읍 소망초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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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곡동 청룡초.성거읍 소망초 개교

市교육청 지역사회 중심기대

  • 승인 2006-09-01 00:00
  • 윤원중 기자윤원중 기자
천안교육청(교육장 조동호)은 1일부터 용곡동 청룡초와 성거읍 소망초등학교를 잇따라 개교한다.

천안청룡초등학교(교장 김숙자)는 용곡동 지역에 급속히 늘어난 학생들을 수용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통학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신설이 추진됐으며 완성 36학급 가운데 12학급 규모로 이날 첫 문을 연다.

청룡초는 153억3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12000㎡부지에 연면적 8194㎡의 철근콘크리트조 지상4층, 78실 규모로 건축됐다.

소망초등학교(교장 최태만)는 성거지역의 잇따른 아파트 건축에 따른 학생 증가와 인근 삼은초등학교의 과대`과밀학급을 해소키 위해 신설됐으며 완성36학급, 개교학급은 17학급이다.

소망초는 121억1천7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12078㎡부지에 연면적7450㎡의 철근콘크리트조 지상4층, 총 82실 규모로 건축됐다.

이들 학교는 실내에 친환경 자재를 이용한 편의 및 휴식공간을 마련했으며 점토 벽돌을 적절하게 사용, 자연과의 친근감을 부여해 미래지향적이며 지역사회의 중심적인 학교시설의 기능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성거 소망초등학교는 시공사의 경영 악화로 공사기간이 10여일 정도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청은 이에 따라 마무리 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시설이 완공된 후 학생들의 전학을 추진 불편함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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