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과학
2026-07-29
여름철 불청객인 녹조가 수질을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물속 플라스틱의 풍화도 앞당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천이나 호수처럼 다양한 오염원이 유입되는 복합 환경에서 미세플라스틱의 생성과 거동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AIST는 건설및환경공학과 명재욱..
2026-07-29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와 7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공공기술을 활용한 학생 딥테크 창업 지원에 나선다. 출연연 연구자가 교수로 참여하고 학생들이 연구 현장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는 UST의 교육 체계를 기술 창업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UST는 29일 대학본부에..
2026-07-29
세종과 오송을 연결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 청주 동남권에서 세종을 잇는 신규 BRT 노선이 국가 중장기 계획에 포함되면서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29일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종합계획..
2026-07-29
반도체 산업이 충청권 경제를 견인하고 있지만 대전은 핵심 사업인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제자리걸음을 이어가면서 수혜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대전시가 올해 말 예비타당성조사 재신청을 추진하기로 했지만 기업 수요 확보라는 가장 큰 과제를 해결하지 못한 만큼 사업 정..
2026-07-29
올 상반기 충청권 경기는 건설업을 제외한 제조·서비스·민간소비 등 전반적인 부문에서 소폭 개선되며 성장세로 전환되는 모습이다.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는 29일 충청지역 업체와 유관기관 등 12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년 상반기 중 충청권 경제 모니터링' 보고서..
2026-07-29
올해 하반기 주택시장은 매매가격과 전·월세 모두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보다 집값 상승을 예상하는 응답이 늘어난 가운데 대출 규제로 실수요자의 전세시장 유입이 확대될 것이란 분석이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 1602명을..
2026-07-29
코스피가 폭락을 이어가면서 검은 화요일에 이어 검은 수요일로 이틀간 끝없는 하락장이 계속되고 있다.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 초반 반등에 성공하는 듯했으나 강한 매도세가 이어지며 이젠 5000피를 지켜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
2026-07-29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폭염경보가 발효된 28일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LH는 이날 700여 세대 대단지 규모의 대전 둔곡 A-4BL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 휴게시설과 식수, 응급세트 등 폭염 예방물품 비치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체감온..
2026-07-29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31일부터 8월 30일까지 베트남 7개 도시 CGV에서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광고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전기차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서 구매력과 트렌드 민감도가 높은 소비층이..
2026-07-29
은퇴를 앞둔 이들에겐 어떻게 연금을 설계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 설계에 따른 길라잡이가 제대로 이뤄진다면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도움이 크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꿀팁'을 통해 은퇴 후 연금 설계에 대한 방법을 소개하고..
2026-07-28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연구원 내 예비창업자의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1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2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초소형위성을 위한 고체연료 기반 초경량·초소형 이온추진시스템 엔지니어링 모델 개발(스페이스 엑시온, 채길병) ▲수..
2026-07-28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가 선정되면서 향후 절차와 각 구역의 사업추진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 구역별로 추진 속도에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선정 구역들은 주민대표단을 구성한 뒤, 올해 안에 특별정비구역 지정이라는 공통적인 목표로 관련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28일..
2026-07-28
대전상공회의소는 27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이용우 부여군수를 예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간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과 유승교 부회장(㈜위드텍 대표이사), 정호영 사무국장, 전용관 부여지회장(㈜탑스 대표이사, 부여..
2026-07-28
충청권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은 두 달 연속, 세종은 7개월 연속 수직 상승하고 있으며, 충남은 8개월 내내 오르며 6월 한 달 증가 폭이 전년 동기 대비 165% 폭등했다. 28일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발표한 '20..
2026-07-28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2026-07-28
시장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두 달째 올라 2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아졌다. 중소기업대출 금리가 3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예금 금리는 1년 5개월 만에 3%대로 올라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2026-07-27
대전서남부터미널을 기점으로 운행하는 유일한 버스회사가 유성복합터미널로 기점 변경을 신청하면서 터미널 통합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최근 터미널 운영업체가 '경영 악화'를 이유로 관할 구청에 폐업 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버스회사마저 '이용객 감소'로 기점 이전을 추..
2026-07-27
'초정밀 거대 현미경'으로 불리는 한국새빛가속기(오창 방사광가속기·조감도)가 27일 충북 청주시 오창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에서 착공했다. 신약 개발과 반도체·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는 핵심 연구시설이 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초과학..
2026-07-27
충북 오창에 제4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조성을 지휘하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신승환 한국새빛가속기 구축사업단장은 27일 기자간담회에서 '가성비'를 강조했다. 중국 상하이 푸둥 신구에 둘레 약 1.4㎞에 달하는 원형 방사광가속기가 조성된 것과 비교해 한국새빛..
2026-07-27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은 27일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 지점 이전 개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대덕테크노밸리 지역은 한국원자력연료,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과 대덕산업단지와 둔곡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다수의 기업이 자리 잡고 있으며, 관평동을 포함..
2026-07-27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8일 대덕테크비즈(TBC)에서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SIW) 피지컬 AI 분야 간담회'를 연다.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SIW)는 대전 유성구 어은동과 궁동 일대 대학가 카페와 창업 열린 공간을 임대해 상담 부스로 활용해 매년 500..
2026-07-27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노동계와 소상공인업계가 27일 나란히 고용노동부에 이의를 제기했다. 노동계는 도급제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이 무산된 점을 문제 삼았고, 소상공인들은 경기 침체 속 3.7% 인상은 감당하기 어렵다며 재심..
2026-07-27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포르쉐(Porsche)의 상징적인 스포츠카 '911 카레라(911 Carrera)'에 초고성능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Ventus S1 evo Z)'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공급으..
2026-07-27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가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손잡고 지역 언론인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 지원에 나선다. 27일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23일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언론인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2026-07-27
주식 시장 널뛰기가 계속되자 부담을 느낀 대전 금융소비자들이 목돈을 저축성 예금에 예치하고 있다.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대표적인 투자 대기 자금으로 분류되는 요구불 예금은 감소 폭이 두드러지며 안전 자산인 저축성 예금으로 '머니무브'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