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나이잊은 명품몸매 흰티에 핫팬츠 입은 직찍 사진 "실물보면 이런 느낌?"

마이크로닷의 연인 홍수현(나이 37살)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수현 실물 아우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홍수현은 흰티에 핫팬츠를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한 여신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최근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래퍼 마이크로닷은 12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하고있는 연인 홍수현에 대한 언급을 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안정환이 갑자기 홍수현 이야기를 꺼내자 마이크로닷은 "어복은 좀 있다. 방송 나와서 실력을 좀 보여줬다.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쑥스럽게 미소지었다. 하지만 김성주가 냉장고를 살피며 홍수현을 다시 언급하자 "직접 물어보라"며 적절히 회피해 홍수현을 배려했다.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