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文대통령 긍정평가 51%…전국평균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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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文대통령 긍정평가 51%…전국평균 상회

한국갤럽 조사 전국평균 44%(부정 46%) 취임이후 최저
충청권 정당지지율 민주>한국>정의>바른미래 順

  • 승인 2019-03-15 11:22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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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에서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전국 평균을 윗돌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홈페이지참조)결과 대전·세종·충청에서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 긍정평가가 51%에 달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2%, '어느쪽도 아니다' 3%, 모름/응답거절 4%다.

전국적으로는 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44%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46%로 긍정률을 2%p 넘어섰다.

다른 지역의 경우 서울 44%, 인천·경기 46%로 전국평균과 비슷했고 전통적 지지기반인 광주·전라에서는 긍정평가가가 65%로 크게 상회했다. 대구·경북(28%)과 부산·울산·경남(32%)에서 지지율이 평균을 크게 하회했다.

충청권 정당지지율의 경우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8%로 가장 높았으며 자유한국당 22%, 정의당 7%, 바른미래당 4%, 기타 2% 등의 순이다. 무당층 17%.

전국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 39%, 자유한국당 22%, 바른미래·정의당 7%, 민주평화당 1%, 기타 1% 등이다. 무당층은 22%로 나타났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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