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국립중앙과학관과 연계한 무한상상 프로그램 운영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국립중앙과학관과 연계한 무한상상 프로그램 운영

상상하고, 만들고, 공유하라! 무한상상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19-04-15 14:09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교육과학연구원 (1)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초등학교 6개교, 중학교 6개교가 참여하는 '무한상상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13일까지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다기능 공작기계를 활용한 공작체험교실(6회)과 3D프린트를 활용한 무한상상 3D 프린팅 체험교실(6회)이 진행된다.

국립중앙과학관과 연계해 이루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까지는 공작체험교실과 3D프린팅 체험교실 모두 국립중앙과학관 무한상상실에서 이루어졌지만, 올해부터 공작체험교실은 지난해 현대화 사업으로 다기능 공작기계를 확충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발명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고, 3D프린팅 체험교실만 계속해서 국립중앙과학관 무한상상실에서 이뤄진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원과 귀교를 위해 교육과학연구원 버스를 지원하며,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및 국립중앙과학관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도 가능하다.

지난 12일에는 대전용운초 6학년 1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3D프린팅 체험교실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모델링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나만의 펜던트를 모델링해보고, 3D프린터를 이용해 직접 출력해보는 활동에 참여했다.

배상현 원장은 "학생들이 최신 교육기자재를 활용해 자신이 구상한 것을 직접 제작해보는 경험을 함으로써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자라날 것이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K-방사선 자립과 사업화 이끈 '첨단방사선연구소'…의료부터 우주까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