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홍보대사, 장애인의 날 맞아 '쌍용2동 편의시설 점자안내지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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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홍보대사, 장애인의 날 맞아 '쌍용2동 편의시설 점자안내지도' 제작

  • 승인 2019-04-19 11:37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쌍용2동 편의시설 점자안내지도 전달식01
장애인의날을 맞아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 홍보대사들이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대학 주변 점자 지도를 제작, 행복복지센터에 전달해 화제다.

나사렛대 홍보대사들은 18일 쌍용2동 행복복지센터에서 임승안총장, 양현홍사무처장, 대외협력실 박상규실장, 홍보대사 김건중 등 대학관계자 외 유영채 천안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쌍용2동 편의시설 점자안내지도' 100부를 전달했다.

홍보대사 김건중 외 11명으로 이뤄진 홍보대사들은 평소 시각장애인 학우들뿐만 아닌 지역의 시각장애인들이 쌍용2동의 편의시설이나 관공서, 음식점 등의 위치 정보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올해 1월부터 장애학생지원센터 점자제작실의 도움을 받아 지도제작을 시작했다

쌍용2동 점자안내지도는 관공서, 마트, 음식점, 정류장 위치 등 나사렛대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지도를 제작한 후 장애인점자스티커를 제작해 지도 위에 붙여 시각장애인들이 점자안내지도를 활용하여 독립보행이 가능토록 제작했다.

홍보대사 김건중 대표는 "지난 3개월간 나사렛대학교 주변을 조사하고, 장애학생지원센터 점자제작실에서 점자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교육을 받았다"며 "아직은 부족한 지도이지만 더욱 발전시켜 쌍용2동과 대학이 함께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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