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석초, 전교생 텃밭 작물심기 체험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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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초, 전교생 텃밭 작물심기 체험 '호응'

자연 소중함과 수확 기쁨 느끼는 의미있는 시간 보내

  • 승인 2019-04-23 10:5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광석초, 텃밭에서 꿈과 사랑이 쑥쑥 자라요1
광석초등학교(교장 정연욱)는 23일 전교생이 학교 텃밭에 작물심기 체험을 했다.

이날 학생들은 텃밭정원 가꾸기 및 생태환경교육 활동으로 사전에 학년별로 심을 작물을 4~5개 선택하고 심는 방법, 수확시기 등을 담임 선생님과 미리 공부했다.

자연 친화적 생태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길러주기 위해 학년별로 정해진 텃밭 구역에 앉아 친구들과 협동해 고추, 방울토마토, 토마토, 아삭이 고추, 가지, 고구마, 참외, 옥수수, 수박을 심었으며 앞으로 틈새시간을 활용하여 물도 주고 사랑도 듬뿍 줄 계획이다.

작년 한 해 동안 전교생이 직접 텃밭을 가꾸고, 모종과 다양한 작물을 심고 가꾸며 수확의 큰 기쁨을 맛보았기에, 올해도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수확의 기쁨을 맛보고자 서툰 손길이지만 정성스럽게 모종을 심고 흙을 덮어주었다.

정연욱 교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광석초 학생들이 식물과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이를 위해 수고하시는 농부들의 마음까지 닮아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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