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7이닝 2실점... 아홉수에 또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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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7이닝 2실점... 아홉수에 또 발목

평균자책점 1.36에서 1.26↓... 최근 2경기 무승
추신수 신시내티 레즈전 12호포

  • 승인 2019-06-17 16:07
  • 신문게재 2019-06-18 8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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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사진=연합뉴스 제공]
올 시즌 최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또다시 아홉수에 발목이 잡혔다. 평균자책점을 낮추는 데에 만족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7안타 2실점 했다. 야수 실책에 따른 실점으로 2점 모두 비자책 처리됐다. 평균자책점은 1.36에서 1.26으로 내려갔다.

류현진은 지난 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9승째를 따낸 후 2경기째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

지난 11일 LA 에인절스전에서 6이닝 1실점 하고도 불펜 난조로 승리를 날렸다.

류현진은 이날 7회까지 야수들의 실책으로 2실점 하며 8회 초 로스 스트리플링에게 마운드를 넘기며 소득 없이 내려왔다.

다저스는 8회 말 1사 2루에서 터진 러셀 마틴의 적시타 3-2로 진땀승을 거뒀다.

코리안 빅리거 맏형 추신수(37)는 신시내티 레즈 경기에에서 시즌 12호포를 가동했다.

이날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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