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불가' 이강인, 프리시즌 2번째 경기 교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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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불가' 이강인, 프리시즌 2번째 경기 교체 출전

  • 승인 2019-07-24 14:36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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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사진=연합뉴스 제공]
발렌시아 이강인(18)이 2019-20시즌을 앞두고 프리시즌 두 번째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이강인은 24일(한국시간) 스위스 시옹에서 열린 FC시옹(스위스)과 프로축구 친선경기에 후반 교체 선수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팀은 3-0 승리를 거뒀다.

이강인은 소속팀에 이적을 요청한 가운데 프리시즌 경기에 뛰고 있다.

후반 2-0으로 앞선 시간 투입돼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앞서 21일에 AS모나코(프랑스)와 프리시즌 첫 경기에 선발로 나서서 45분을 뛰고 교체됐다.

한편,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이적 요청에도 '완전 이적 불가' 입장을 밝혔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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