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2020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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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2020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선정

  • 승인 2019-08-24 14:37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대상지 선정


서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20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지역거점인 읍 소재지에 교육, 복지, 문화 기능을 확충하고 배후 마을로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향후 5년간 18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서천군은 중심지.활동가.배후마을이 교류하는 상생 1번지 서천을 비전으로 2024년까지 온 가족 복합문화센터, 상생회관 및 군청로 상생문화거리 조성, 마을거점공간 개선, 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천읍 중심지의 여가 기능을 강화해 지역 여가서비스 거점을 마련하는 한편 중심지와 배후마을의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효율적인 서비스 전달 시스템 구축을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중심지로의 도약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주민들의 노력과 성원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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