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구원장배 어머니탁구대회 27~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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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구원장배 어머니탁구대회 27~28일 개최

  • 승인 2019-08-26 15:47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사진1. 제13회 한국원자력연구원장배 어머니탁구대회 전경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제14회 한국원자력연구원장배 어머니탁구대회'를 27~28일 이틀간 대전 한밭체육관과 연구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공동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7일 오전 한밭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예선과 본선 경기를 실시한다.

이날 오전 개회식에는 김재혁 대전시 정무부시장과 방기봉 대전시 탁구협회장이 참석한다. 이튿날인 28일에는 연구원 내 탁구장으로 장소를 옮겨 종목별 준·결승 경기와 시상식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단식, 복식 각각 1~6부와 새롬부 등 7개부로 나눠 경기를 치르며,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부별 우승과 준우승, 공동 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박원석 원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낸 원자력 연구개발 성과는 국가 산업발전에 핵심 동력이 되어왔다"며 "우리 연구원의 60년 자부심, 대전 시민 모두의 자부심이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자력연은 지역 주민들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원자력 연구개발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도모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2006년부터 어머니탁구대회를 개최해왔다.
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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