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유괴 없는 안전한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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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유괴 없는 안전한 세상 만들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 승인 2019-10-10 15:36
  • 신문게재 2019-10-10 21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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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은 최근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대전시가 주관한 ‘제4회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에서 '실종·유괴없는 안전한 세상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브1
이번 실종유괴예방 캠페인에서는 아동과 학부모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퀴즈를 통해 실종·유괴가능상황에서의 대처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아동의 이름과 보호자, 연락처가 적힌 미아예방 팔찌를 배포하고,안전을 지켜주는 호루라기를 선물했다.

서브2
캠페인에 참여한 김 모(36) 학부모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괴상황을 역할극 퀴즈로 알아보는 것이 영유아에게 매우 효과적이었다"며 "미아예방팔찌에 아동 이름과 보호자 전화번호를 적을 수 있어 자녀 실종 예방 목적으로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미 관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종유괴예방 인형극 '빨간모자 꼭꼭이'를 실시하고 있다”며, “전화(042-627-2957)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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