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문복위, 내포 보부상촌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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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문복위, 내포 보부상촌 현장점검

  • 승인 2019-10-10 13:56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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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연)는 10일 내포 보부상촌 건립현장을 방문해 개장 전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사진>

내포 보부상촌 건립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올해 12월까지 총사업비 479억2200만원을 들여 예산군 덕산면 사동리 일원 6만3784㎡ 부지에 보부상역사유물관과 내포문화관, 체험공방, 장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문복위 위원들은 이날 도와 예산군 관계자로부터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전시·전수관 등 핵심시설을 비롯해 주차장·진입보행로 등 공공시설을 돌아보며 보완할 점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또 충남도 제18호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은 조찬형 소목장(小木匠)의 전통창호 제작 무형문화재 전수관인 덕산면 옥계리 소재 옥계산방을 방문해 무형문화재 지원 현황 등도 살폈다.

김연 위원장은 "덕산 지역은 보부상 거점지이자 관광자원이 풍부함에도 관광산업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보부상촌 조성시 시설물도 중요하지만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실있는 볼거리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싶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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