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대전본부, 건강보험 소비자·시민단체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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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대전본부, 건강보험 소비자·시민단체 간담회

보장성강화정책에 대한 의견 교환

  • 승인 2019-10-10 18:11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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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는 10일 소비자 시민단체장 간담회를 통해 건보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사진=건보 대전본부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는 10일 오전, '2019년 제4차 대전 소비자·시민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소비자교육중앙회 대전지부 송병희 회장 등 6개 소비자·시민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9월부터 시행하는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 등 보장성강화정책, 요양병원 환자지원제도 시행, 일반건강검진대상자 확대와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 제도개선 등 노인장기요양제도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보험 주요 정책과 제도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면서 보장성강화정책 2주년에 따라 비급여의 급여화로 국민의 부담이 줄어든 반면 재정건전성에 대해 우려된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 보장성강화 정책 등 공단 현안사항에 대한 국민공감대가 형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소비자 단체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희무 본부장은 "보장성강화 정책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았던 비급여를 건강보험에 적용해 가계파탄의 위험 등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공단이 건강보험하나로 의료비 걱정 없는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오늘 참석하신 단체장들에게 건강보험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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