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신학과 홈커밍데이 후배 위한 장학금 기탁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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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신학과 홈커밍데이 후배 위한 장학금 기탁 '훈훈'

  • 승인 2019-10-21 15:00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목원대
목원대 채플에서 열린 '신학과 89학번 30주년 홈커밍데이 감사예배 및 장학금 전달식'에서 신학과 89학번 동문회장 조도연 목사(맨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유장환 신학대학장(맨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에게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목원대 제공
목원대는 최근 교내 채플에서 '신학과 89학번 30주년 홈커밍데이 감사예배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89학번 동문 호은기 에덴교회 목사의 사회와 89학번 동문회장 조도연 기쁨교회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신학과 89학번 동문회는 입학 30주년을 기념해 모교인 신학대학에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89학번은 60여 명의 입학생 중 현재 50여 명이 현장 목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교육기관, 천안외국인센터, 특수선교사 등 국내외에서 활동 중이다.

조도연 동문회장은 재학생들에게 "만만치 않은 목회현장이지만 소명감을 가지고 미래를 잘 개척해나가는 사역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장환 신학대학장은 "기부해주신 장학금은 우수 신입생 입학 장학금과 인재양성에 사용할 것"이라며 "동문 선배들이 자랑스러워할 인성과 지성, 영성을 겸비한 미래 지도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유진 기자 1226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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