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2019년도 해외사업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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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2019년도 해외사업 워크숍 개최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해외사업 성과창출 다짐

  • 승인 2019-11-09 19:07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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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태안 본사에서 국내외 해외사업 담당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도 해외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이하 서부발전)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태안 본사에서 국내외 해외사업 담당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도 해외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내 전력수요 증가율이 둔화하는 상황에서 해외사업 개발 및 추진을 담당하는 업무담당자들과 예비인력들의 사업역량 강화와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획됐다.

프로젝트별 현안 사항 및 해외사업 진출 국가별 발전시장 정보 공유를 시작으로 올해 수립한 해외사업 추진 마스터플랜과 해외사업장평가제도 개선사항 등에 대해 이루어진 발표가 진행됐다.

또 기존 해외사업 개발·운영 과정의 문제점 분석과 리스크 관리 강화방안 등의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해외사업 정보를 교류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해외사업을 통해 서부발전의 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국산 기자재 해외수출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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