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kitchen(주방)에는 K급 소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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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kitchen(주방)에는 K급 소화기로!

음식점 등 주방화재에는 적응성을 갖춘 K급소화기 비치 강조

  • 승인 2019-12-09 22:13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당진소방서, kitchen(주방)에는k급 소화기로! (3)


당진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주방 화재 초기 진화에 효과적인 대처를 위해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등 주방에는 K급 소화기를 비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식용유는 끓는점이 발화점보다 높아 불꽃을 제거해도 다시 불이 붙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주방용 K급소화기를 사용해야 비누처럼 막을 형성하므로 다시 불이 붙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NFSC 101) 제4조에 따르면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노유자시설, 의료시설, 업무시설, 공장, 장례식장, 교육연구시설, 교육·군사시설 등의 주방에는 주방화재용 K급소화기를 1개 이상 의무 비치해야한다.

오긍환 화재대책과장은 "주방은 식용유 등을 사용하는 장소로 분말소화기의 소화력이 떨어져 진화가 어려울 수 있다"며 "주방용(K급)소화기를 비치해 주방 화재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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