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0일 대전, 세종, 충남은 일부 지역 비 소식… 내일(11일)부터 다시 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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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0일 대전, 세종, 충남은 일부 지역 비 소식… 내일(11일)부터 다시 추워져

  • 승인 2019-12-10 06:44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12월 10일 날씨
화요일인 10일 대전, 세종, 충남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대전기상청은 이날(10일) 아침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으나, 오후에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10일) 낮 기온은 13~15도(어제 9~12도, 평년 7~8도)가 되겠다.

한편 내일(11일) 비가 그친 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떨어지고, 특히 모레(12일) 아침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다.

전국적으로도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오전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고 설명했다.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에는 아침까지 비가 내린 후에 그치겠다. 하지만 서울·경기,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도에는 밤에 다시 눈 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7~17도로 평년(3.9~11.5도) 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거나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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