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다문화〕필리핀 자조모임 운영하며 한국생활 정착 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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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다문화〕필리핀 자조모임 운영하며 한국생활 정착 도와요~!

자긍심 고취와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계기

  • 승인 2019-12-10 07:5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필리핀 자조모임
지난 2018년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필리핀 크리스마스 자조모임 사진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선영)는 관내 필리핀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약 10개월간 진행했던 자조모임을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 진행으로 14일 마무리 한다고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에서는 마니또 게임, 다양한 레크레이션 및 올 한해 좋았던 경험과 새해 소망 등을 함께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실시한 필리핀 자조모임은 20여명의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돼 필리핀 전통춤을 배우고 익혀 지역사회 다양한 축제나 행사에 재능기부로 봉사함으로써 자긍심 고취와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으며 결혼이주여성들의 즐거운 친교와 소통의 시간이 됐다.

박선영 센터장은 "올해 자조모임은 결혼이주여성 스스로가 기획하고 즐기는 주체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중점을 뒀다" 며 "앞으로도 이주여성이 지역의 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활동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은 결혼이주여성들의 출신국에 따라 베트남·필리핀·소수국가 등 개별적으로 매월 운영되고 있으며 화합 및 친밀감 형성으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등 이주여성들의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자조모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 = 체리린 라보사(필리핀)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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