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 틀에서 벗어나기

  • 오피니언
  • 홍석환의 3분 경영

[홍석환의 3분 경영] 틀에서 벗어나기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 승인 2020-01-14 09:17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홍석환_사진(제출용)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멘토링을 하고 있는 직장인 멘티들에게 매일 우선순위 6가지를 적어 오전 9시 이전에 전송하라고 했습니다.

무슨 내용이 가장 많을까요?

짐작한 대로 일이 가장 많습니다. 우선순위로 6가지 적으라고 하니 전부 일입니다.

하루 24시간 중 깨어 있는 시간은 적어도 17시간입니다.

일하는 시간은 사실 6시간이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11시간은 우선순위에 들어가지 않는 가치가 떨어지는 중요하지 않은 일일까요?

세끼의 식사도 누구와 어느 내용으로 하는가에 따라 중요한 순위가 되고, 나만을 위한 독서와 커피 한잔은 잔잔한 감동을 주지요.

틀에 벗어나지 못하면 우선순위 6가지는 전부 일이 됩니다.

샘플 챙기기, 실험하기, 분석해 보고서 쓰기 등등 하루 6가지 우선순위에 자신에게 동기부여하는 하나가 있다면, 살면서 가장 소중한 하나가 매일 포함되어 있다면, 누군가를 위한 봉사와 기여하는 일 하나가 있다면 내 삶은 더욱 풍요롭지 않을까요?

어떤 일에 몰입해 자신을 잊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에 매여 지내는 것은 슬픈 일이지요.

우선순위를 정해 얻고자 하는 바를 성과 있게 달성하되, 잠시 눈을 들어 석양의 아름다움도 즐기며 자신에게 여유를 주고 주도적으로 이끄는 하루 되세요.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부산테크노파크, 영도구 지역 문화 축제
  3.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1.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2.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3.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4.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5.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통과 목표를 관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8일 특별법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가 유력시되면서다. 앞선 13일 중앙행정기관의 2차 이전안이 확정·발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 명분을 더욱 크게 확보한 것도 사실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일정을 두고 협의를 지속 중이다. 국토위 감사는 23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