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복지와 경제 선순환하는 충남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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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복지와 경제 선순환하는 충남 만든다"

道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8대 핵심과제 심화.발전 체감도↑
양지사 "가시적 성과 창출에 온힘"

  • 승인 2020-01-14 18:05
  • 신문게재 2020-01-15 1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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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민선7기 중반에 접어드는 올해 도정 성과 창출을 위해 8대 핵심과제를 심화·발전시키고,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하는 충남 실현을 위한 미래 준비에 역량을 집중한다.

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김용찬·이우성 부지사, 실·국·원·본부장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0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올해 우선 8대 핵심과제를 보완,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심화한다. 8대 핵심과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더불어 잘 사는 충남 ▲기업하기 좋은 충남 ▲새롭게 성장하는 충남 ▲여유롭고 풍요로운 충남 ▲지속가능하고 쾌적한 충남 ▲고르게 발전하는 충남 등이다.

특히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 하는 충남 실현을 위해 '미래 10년, 충남의 전략산업과제' 관리, 장기종합계획 수립, 4·15총선 연계 지역 현안 국가정책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이와 함께 충남 혁신도시 지정,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부남호 역간척, 서해선 복선전철 서울 직결, 평택~오송 복복선 건설사업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등 15개 과제를 올해 중점 관리 현안사업으로 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 지사는 "그동안 우리 도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 양극화 등 3대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더불어 잘 사는 충남, 기업하기 좋은 충남 등을 위해 매진해왔다"며 "올해에는 각 분야 다양한 과제들이 도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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