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복지상담 콜센터 명칭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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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복지상담 콜센터 명칭 공모합니다

  • 승인 2020-01-14 14:28
  • 배병일 기자배병일 기자
경남 진주시는 위기가구 발굴 창구의 다각화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구현을 위해 오는 3월 개통 예정인'복지상담 콜센터'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보건, 주거, 고용, 주민생활 편의 증진 분야 등 복지정책은 양적·질적으로 증가했으나 시청 및 공공·민간기관의 각 부서에 복지 관련 업무가 나뉘어 있어 한 번에 필요한 상담을 받거나 서비스 정보를 알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진주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전화 한 통으로 복지·보건 분야 상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복지상담 콜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전화민원을 위한 '상담콜센터' 운영, 방문민원을 위한 '복지상담실 개편',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복지상담이 가능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개설하여 맞춤형 상담과 서비스 연계로 다양화된 복지 수요에 더욱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명칭 공모는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진주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의 공고 내용을 참고해 응모신청서를 오는 2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기억하기 쉽고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명칭을 공모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진주=배병일 기자 3347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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