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재학생 15명, 캐나다 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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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재학생 15명, 캐나다 어학연수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밴쿠버 인터내셔널 칼리지에서 국제 감각 강화

  • 승인 2020-01-18 14:27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충남도립대 어학연수
충남도립대가 해외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을 강화한다.

도립대 자치행정학과 등 재학생 15명은 지난 16일 '동계 어학연수'와 '복수학위제 사전 어학연수'를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사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어학연수는 오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인터내셔널 칼리지(Vancouver International College)'에서 진행된다.

복수학위 사전 어학연수는 호텔조리제빵학과 등 4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이들은 사전 어학연수를 통해 향후 참여할 복수학위제의 새로운 국제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다.

동계 어학연수는 자치행정학과 등 11명이 참여해 현지에서 수준별 영어수업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한다.

허재영 총장은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사고와 넓은 시야를 갖추는 전환점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1년부터 '싱가포르 Dimensions International College'와 '캐나다 센테니얼 칼리지' 등에서 재학생 201명의 어학연수를 지원했다. 복수학위제는 2013년부터 '캐나다 Sprott shaw College'에서 진행했으며, 2018년까지 총 3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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