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감기걸릴확률 '보통'... 오전까지 비 '우한폐렴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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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감기걸릴확률 '보통'... 오전까지 비 '우한폐렴 경계'

  • 승인 2020-01-28 01:00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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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감기가능지수가 '보통'으로 나타났다. 이날 날씨는 전날(27일)부터 이어진 비가 오전까지 이어지겠으며 낮까지 그치겠다. 

 

이날 내리는 비는 새벽 전라도를 시작으로 차차 멈추기 시작해 낮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리고 강원에서는 눈이 높게 쌓을 수 있어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로 평년(-12~-1도, 1~8도)보다 포근하겠다. 지역별 기온으로 서울 4~8도, 춘천 3~7도, 대전 4~9도, 대구 5~10도, 광주 5~10도, 부산 6~11도, 제주 9~11도로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미세먼지는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폐렴(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에서 몸살을 앓고 있다.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꼭 비누로 최소 30초 이상 올바른 방법으로 세척해야하며 양치도 필수다. 손 소독제를 바르고 감기 증상을 보일 때에는 응급의료기관을 찾아 검진을 받아야 한다. 병원 이동 전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에 미리 연락하는 등 확산방지에 협조해야겠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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