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드론 조종 청년농업인'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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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드론 조종 청년농업인' 양성한다

- 오는 26일까지, '초경량 비행장치 드론 조정' 자격 과정 수강생 모집

  • 승인 2020-02-14 21:12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00217 드론조종 청년농업인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농업 4차산업을 선도할 차세대농업인 양성을 위해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자격 과정'수강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자격과정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를 육성하여 병해충 예찰 및 지역 긴급방제, 농작물 작황 예찰 등 농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운영된다.

드론의 농업적 활용은 2~3m 저공에서 시속 10~20km 이하로 소면적에서 대면적까지 정밀방제에 유리하며, 벼·맥류 등의 파종 및 비료, 제초제 입제 살포 등의 농작업도 작업능력이 뛰어나 노력 절감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육대상은 만 39세 이하로 영농에 종사하는 지역 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1·2기로 나누어 기수별 10명씩 총 20명을 모집한다.

자격증을 취득하는 수강생에게는 수강료의 50%를 지원하며, 교육 희망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드론 조정자 자격 과정을 통해 청년농업인 방재단을 운영하게 되면 농업인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새로운 청년농업인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충주시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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