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산림분야 일자리사업 추진

  • 전국
  • 광주/호남

보성군, 산림분야 일자리사업 추진

  • 승인 2020-02-15 16:54
  • 이부근 기자이부근 기자
1.보성군, 경제 활성화 위해 산림분야 일자리사업 추진
보성군이 17일부터 산림분야 근로자 60명을 선발해 산림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보성군 제공
전남 보성군이 17일부터 산림분야 근로자 60명을 선발해 산림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선발된 산림 근로자는 공공산림가꾸기, 가로수관리단, 숲가꾸기 패트롤 분야에 투입돼 수목 정비, 칡덩굴 제거, 가로수 식재 등 아름다운 보성 숲 가꾸기에 앞장선다.

또한, 각종 대규모 행사를 대비한 국토공원화사업 등 산림분야 전반에서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보성군은 숲 가꾸기로 발생한 부산물을 버리지 않고 톱밥으로 만들어 축산농가에 공급하고 취약계층에게는 겨울철 난방을 위한 땔감으로 전달하는 등 산림사업과 지역이 윈-윈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보성군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예방하기 위해 직무, 안전, 기술 등에 관한 집중교육을 분산교육으로 대체하고 작업장 또한 4개소로 분산 배치해 안전장구와 작업장비도 개인별로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작업 참여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세정제를 현장에 비치해 작업 중 지속적으로 소독하는 등 근로자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분야 일자리 사업은 연간 11억3300만 원을 투입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산림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보성=이부근 기자 lbk9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2. 세종, 전국 최초 물 다소비시설 관리모델 만든다
  3. 세종시 선수단, 전국체전 금빛 사냥… 메달 기대주는
  4. 세종시 홍보방식 개선·언론 광고비 배분 '도마 위'
  5. 충청권 4개 시·도, 일자리 협력 확대… 공동 취업박람회 개최
  1. 세종서 선례 남긴 ‘도시형 재난 대응’…정전·단수 대책 더 강화
  2. 지역 경제계, 대전산단 입주규제 '업종코드'→'오염물질' 전환돼야
  3. 이영우 6대 세종남부서장 취임 "시민 일상 지킬 것"
  4. "심리상담 전문성 검증 없는 업무 확대 반대"
  5. 세종시 선수단 716명, 전국체전 출격… 메달 레이스 돌입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세종시 선수단이 대회 초반 동메달 7개를 수확하며 메달 경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 18일 세종시체육회가 집계한 전날까지 경기 결과를 보면, 세종시는 금메달과 은메달 없이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지난 11일 사전 경기에서 탁구 단체전 동메달 1개 확보 이후 17일 하루에만 씨름과 주짓수, 합기도, 유도, 레슬링 등 모두 5개 종목에서 동메달 6개를 쓸어 담았다. 이번 대회 목표인 금메달 3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7개 등 모두 25개를 획득하기 위해 갈 길은 아직 멀다. 오는 22일까지 37개..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드론이 하늘길을 날아 물품을 운반하고 자율주행 로봇이 마지막 구간을 이어받는 새로운 배송서비스가 충주에서 현실화된다. 하늘과 지상을 하나로 잇는 '드론+로봇' 연계 배송이 미래형 물류체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전망이다. 충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11월 30일까지 중앙탑사적공원과 살미면 유기농체험센터 일원에서 드론·로봇 연계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앙탑사적공원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형 배송'을, 살미면에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형 배송'을 운영한..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두 번의 선처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한 40대가 세 번째에는 실형을 살게 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6년 6월 25일 동남구 목천읍에서 같은 구 청수동까지 4.5km구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태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이전 10년 내에 두 차례 음주운전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이 사건 각 범행을 저질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